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타카 시노부 (문단 편집) === 기타 === 마기 1권에서 밝힌 이야기에 따르면 무엇을 하든 조연급이었지만 남들보다 아주 조금 잘하는 것이 그림 그리는 일이어서 '''"그림을 그려서 장래에는 인생의 주연급이 되어 보자!"'''라는 동기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친구들과 가족들에게도 숨기면서 몰래 만화를 그렸는데, 좁은 집에서 살았는데도 아무도 만화를 투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나중에 작은 상을 받았을 때 집으로 통지가 가는 바람에 그제서야 가족이 만화를 그린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덤으로 학생시절엔 친구들이나 선생님에게 삶에 대한 의욕이 있냐며 장래를 걱정받거나, 미용실에 갔을 때마다 매번 장래에 대한 설교를 들은 적이 있다고 한다. 스스로를 눈에 띠지 않은 학생이라고 소개하거나, 만화가의 꿈을 주변에 알리지 않은 이유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희박한 꿈을 남에게 들려주는 것이 부끄러웠기 때문이라고 한 것을 보면 아마 꽤 [[내성적]]인 성격으로 추정된다. 영감을 받은 작품은 [[시이나 타카시]]의 <[[고스트 스위퍼]]>. 캐릭터들의 성격이 마음에 든다고 한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만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덤으로 현재는 시이나 타카시는 <[[절대가련 칠드런]]>을, 오타카 시노부는 <마기>를 같은 잡지에서 연재하고 있다. 실제로 오타카 시노부가 절대가련 칠드런 축전 그림을 그린 적도 있는 걸 보면 절대가련 칠드런도 좋아하는 듯하다. ~~일종의 [[덕업일치]]~~ 이외에 백스테이지에서의 발언을 보면 [[소녀혁명 우테나]]도 좋아하는 것 같다. <마기>로 59회 '''[[쇼가쿠칸 만화상]] 소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보쿠걸]] 작가인 [[스기토 아키라]]가 그녀의 문하생 출신이다. 그런데 오타카가 보쿠걸을 보고 평한 말이 대단하다. '스기토 씨...완전 변태잖아요!' --사돈남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